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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내가 딱 미국 갈 때 쯤 환율이 막 오르고 있어서 굳뜨굳뜨
미국 장기여행을 계획하고, 카드에 대해서 조금 검색해 봤다면 금방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카드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
https://www.shinhancard.com/conts/person/card_info/dream/check/travel/1328020_46620.jsp
장점
- 영업점 방문없이 카드 발급 & 통장 개설 가능
- 신한 체인지업 외환 계좌 (USD)를 만들고 외화를 넣어두면 국제 브랜드 수수료(1%), 해외 서비스 수수료(0.2%)없이 바로 액면가 그대로의 금액이 빠져나간다. 환율에 영향을 받지도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기 좋음
- 환율이 좋은 곳에서 우대받아서 환전 한후 창구로 가서 입금 가능.
단점
- 해외인출 수수료가 다른 카드 (씨티카드) 에 비해서 놓다고 한다. 그런데 따로 해외 인출은 한 적이 없음.
현대카드 그린
https://www.hyundaicard.com/cpc/cr/CPCCR0201_01.hc?cardWcd=TG
장점
- 연회비 15만원으로 PP카드가 나온다. 1년에 10회 입장 제한이 있지만 .. 아마 10번 못채울거야 ..
- 국내가맹 여행 관련 500만원 까지 5% 적립, 해외 100만원까지 5% 적립 (즉 국내 25만원, 해외 5만원 까지 적립 가능)
해외에서 사용하면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 서비스 수수료를 감안 하더라도 5%가 적립되니 한달에 100만원 까지는 사용할 만 하다. 호텔스 닷컴이나 아고다 같은 해외 브랜드 체인은 국내가맹이 아닌 해외로 잡히니 주의. 실적 50만원 이상 채워야 하는것 주의.
📱핸드폰 정지
해외에 오래 나가 있을 경우 쓰지도 않는 통신비가 나가는 것이 항상 아까웠는데, 알뜰 통신사인 Amobile 로 변경 하고 나서 #제로요금제 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몇가지 제약이 존재하는데,
> 한달에 한 번만 요금제를 바꿀 수 있다는 점과
> 한 달에 10분 이상 국내 음성 사용 내역이 있어야 직권해지를 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직권해지란 전화번호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하니 ..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마음 편하게 직권해지 당하지 않는 요금제 중에 제일 저렴한 4,400원 짜리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s://www.annextele.com/atmenu/priceList.asp
나는 출국하면서 zero 요금제로 변경 했고, 전화 상담사는 해외 데이터 로밍 차단 서비스까지 가입 시켜줬으면서 10분이상 '국내'음성 사용에 대한 내용을 고지하지 않았다 ㅜㅜ 쩝 .. 알뜰 통신사에서 싸게 사용 하려면 알아서 잘 챙겨야 하나보다.
한달 후에 바로 4,400원짜리 요금제로 변경하기로 하고 달력에 적어놨다.
🤳현지유심
여행기간이 길어지면 각자 USIM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래 포켓 Wifi 를 소저씨랑 나눠서 즐겨 썼었는데 공유기가 자주 먹통이 되거나 배터리가 나가는 등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현지 USIM을 사용하기로 했다.
아이폰 XS 는 E-SIM 을 사용한 dual USIM이 가능하다고 해서 기대에 부풀어서 현지에 Verizon 매장 으로 갔는데 USIM도 안되고 E-SIM도 등록이 불가했다. 직원 말로는 미국 / 중국 / 그외 국가 에 출시하는 모델명이 달라서 안된다고 하던데 AT&T 가니까 잘만 된다 ㅋㅋ
E-SIM은 $5 이고 USIM은 공짜인데 E-SIM은 안 될 가능성도 있다그래서 도박을 피하고 그냥 USIM을 등록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E-SIM 한번 해 볼걸 그랬어 .. 가끔 한국번호 필요할 때 유심 바꿔야 해서 좀 귀찮다 ㅜ
결과적으로, iPhoneXS (Unlock폰 국내 구매)는 Verizon 말고 AT&T에서만 현지유심 장착이 가능했다.
아래는 AT&T 매장가서 가입한 Plan을 웹사이트에서 조회한 것이다.
데이터 8G(보너스 + 8G 해서 총 16G) 와 전화, 문자 무제한 에 한달에 $40달러
생각보다 되게 저렴해서 잘 한듯!
종종 식당이나 렌트카 업체에 전화할 일이 있기 때문에 여행인원 중 한명 정도는 꼭 현지 USIM을 장착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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