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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를 쓸 때 잔금을 8월로 해도 된다고 했는데 호기롭게 7월말로 해버리기 .. (잔금은 늦으면 늦을수로 좋은 것 같습니다. )
인테리어 회사 찾기 한 달, 실제 계약하고 디자인 미팅 한 달, 실제 공사 한 달 정도 해서 계약서 쓰는날 기준으로 잔금은 계약서 작성 기준으로 3개월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아파트 리모델링은 반셀프 인테리어 / 동네(?) 인테리어 / 디자인 회사 요렇게 세개 중에 고민했다.
반셀프 인테리어 or 직영공사
시공자체는 전문가를 불러서 하지만 결국 내가 시공자들을 불러모으고 일정을 짜고 전체 책임을 지는 구조이다. 회사를 안다니고 인테리어만 몰두하면 몰라도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아서 포기. 가격 메리트가 제일 크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여러번 해본 경험이 있거나, 전체 부분만 리모델링 하는 것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 우리집은 확장, 샷시 전체교체, 시스템 에어컨 등이 있어서 포기
동네 인테리어
단어가 좀 이상하긴 한데 .. ㅎㅎ 일단 반셀프 인테리어와는 다르게 전체 일정을 책임져주는 사람이 있다. 다만 디자인 회사와는 다르게 도면을 그려준다거나, 직원 여러명이 붙어서 세세하게 고민해주는 과정은 없는 것 같고 보통 인테리어 사장님이 시공하시는 분들을 알음알음 고용해서 진행된다.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건설업 면허가 없고 법인이 아니라 개인과 계약하는 형태가 많다. 현금결제가 가능하고 VAT를 제외하고 10% 할인된 (?) 가격에 계약할 수 있으니 가격 메리트가 있다. 가격과 퀄리티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듯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법인으로 이루어져있고 VAT 빼고 할인등이 통하지 않는다. 전담 디자인 인력이 있어서 직접 렌더링을 해오고 인테리어 관련해서 여러가지 제안을 해준다. (위 2개는 그냥 사진 보여주면 그대로 해주는 느낌..) 전체 공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느낌이고 관리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중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사후 AS 등이 믿음직 한 것 같다. 당연히 가격은 제일 비싸다 (...)
아파트멘터리를 포함해 네군데 정도 견적을 받았고, 결국 얼마남지 않은 시간 & 보태보태병(ㅋㅋ) 으로 결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랑 계약하게 되었다. 정확한 금액을 밝히긴 어렵지만 대략 비율을 보자면 다음과 같았다.
32평 확장안된 10년차 아파트 (샷시 비포함, 시스템 에어컨 포함 견적)
- 반셀프 인테리어 : 약 5 (정확한 견적 받지 않음)
- 작은 인테리어 회사 : 부가세 비포함 (5.5) / 두꺼운 문선, 목공이 많이 없고 필름 작업
- 디자인 인테리어 회사: 부가세 포함 (8) / 9mm 문선, 600각 타일
- 아파트멘터리: 부가세 포함 (7) / 두꺼운 문선, 600각 타일
아파트멘터리는 처음엔 엄청 좋아보였는데, 디자인 회의를 한남동으로 하러 가야 하는 점, 공사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는 점 등이 우려되었는데 가격마저 비싸서 탈락 ..
작은 디자인 회사와 디자인 인테리어중에서 엄청 고민 하다가 , 포트폴리오가 더 탄탄하고 분당지역에서 평가가 좋은 디자인 인테리어 회사와 진행하게 되었다. 원래 예산을
조금많이 오버하게 되었지만, 좀 더 마음이 편하고 완벽하게 진행되면 좋겠다. !!!인테리어가 잘 끝나면 업체정보도 밝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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