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어] 일본 닭꼬치 (야키토리) 종류에 대해서, 일본어 메뉴판 읽는 법
거창한 이름으로 시작했지만.. 그냥 일본어 메뉴판 번역의 시도이다. 잘 모르는 부분은 ???로 대신했다. 혹시 틀린 걸 발견하신 분이나 ???에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 어느 지역을 가든지, 작은 야키토리 닭꼬치 집을 찾아서 아사히 맥주에 여러 종류의 꼬치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닭꼬치라고 하면 포장마차에서 먹는 것이나 투다리 정도..? 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일본에는 정말 신선한 닭고기로 여러 부위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너무 상업적인 곳 말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들어갔다면 영어 메뉴판도 없이 위와 같은 메뉴판을 보고 당황할 수도 있다.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읽을 줄 안다면 조금만 익혀서 일본 가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
2019. 7. 12.